[스크랩] 유재석의 런닝맨에 소개된 여수 잔칫상에 단골 메뉴 ‘서대회무침’ 봄기운 가득한 행복한 맛 새콤달콤 ‘서대회무침’ 모처럼 아이들과 함께 여수 교동 음식문화의 거리를 찾았습니다. 겨울철 여수의 먹을거리로는 싱싱한 활어회, 알이 탱글탱글한 굴구이와 금풍쉥이구이, 서대회와 아귀찜, 삼치회, 게장백반 등 아주 다양합니다. 아이들은 지난달 유재.. 블로그수업/여행자료 2012.02.27
[스크랩] 소문난 첫 번째 집이 전국팔도 국외까지 소문난 최고의 맛집? 순천 중앙시장의 ‘소문난 첫 번째 집’입니다. 가게 앞에는 전국팔도와 국외까지 소문난 최고의 맛집이라는 현수막이 내걸렸네요. 이게 진짜일까요. 그를 반증이라도 하듯 부근에서 손님이 가장 많긴 하군요. 참 튀김이 많기도 합니다. 튀김 전문점이라 그 종류도 다양하고요. .. 블로그수업/여행자료 2012.02.23
[스크랩] 무주리조트에서 설천봉, 향적봉, 중봉까지 펼쳐지는 덕유산 설경(2) 덕유산의 제일 높은곳, 향적봉(1,614m)을 거쳐 중봉을 향하여 출발합니다. 중봉까지는 약 20분정도 더 걸어가면 되는곳, 등산로도 완만하게 부드럽습니다. 그전에 먼저, 향적봉아래 고목나무 촬영포인트로 먼저 가봅니다. 오늘은 파란 하늘 구경은 못할것 같고, 그냥 하얀 풍경, 순백.. 블로그수업/여행자료 2012.02.23
[스크랩] 만만한 점심으로 딱인 김치 비빔국수와 그의 친구~~ 굿모닝~~~ 기분 좋은 하루 시작하셨지요~~ 어제 보다는 훨씬 여유로운 화요일 인지라 맛난 점심 먹고 오늘의 포스팅을 위해 달려 볼께요~~ 사실 ~~오늘은 그닥 소개할 만한 녀석이 없어 망설였답니다~~ 이걸~~올려~~? 말어~~~?ㅋㅋㅋㅋㅋ 비빔국수~~엘에이 갈비~~이미 예전에 다 소개해.. 블로그수업/여행자료 2012.02.22
[스크랩] 어디가좋을까? 밥과 소면이 무한리필되는 장터국밥 " 청송옥 " [애드위치가 소개하는 서소문 맛집] 밥과 소면이 부족하면 무한리필 되는 장터 소고기 국밥 맛집 " 청송옥 " 소고기 국밥 맛집 " 청송옥 "은 지하철 시청역 10번출구로 나와 우측으로 이어지는 골목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인근 서소문 및 시청일대 직장인들 사이에서 사랑을 많이 받고 있는 곳으로 칼칼하면서 달근한 .. 블로그수업/여행자료 2012.02.22
[스크랩] <부산출사여행(2)> 강양항과 진하해수욕장을 연결해주는 명선교 야경 강양항(진하해수욕장, 명선도)으로 가는길... 하늘은 점점 밝아오고 맑은 하늘이다. 너무 깨끗한 하늘이 조금 맘에 걸리지만, 그래도 최소한 일출은 확보된 셈이니... 맘은 조금 편해진다. 최상의 조건이면 더 좋겠지만... 먼길 왔다가 일출도 못보고 가는 사람들도 허다하니.. 그에 .. 블로그수업/여행자료 2012.02.22
[스크랩] 무주리조트에서 설천봉, 향적봉까지 겨울 덕유산 설경(1) 올 겨울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막바지 겨울 날씨가 매섭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덕유산.... 겨울에 꼭 한번 가보고 싶은 산입니다. 산이라하면 보통 등산으로 가는것이지만, 출사에 목적이 있다면, 아주 쉽게 곤도라를 타고 올라갈 수 있기에 덕유산은 그렇게 멀지 않은 산.. 블로그수업/여행자료 2012.02.21
[스크랩] 제주도여행/섬의 머리 도두봉공원은 제주도의 숨은 비경이다 도두봉공원 제주도 숨은 비경 31곳 중 하나인 도두봉 제주국제공항 인근의 해발 134m인 뒷동산 같은 도두봉공원은 제주도 여행에서 올레길 17 코스의 중간지점에 해당합니다 제주공항 인근에서 자투리 시간도 좋고 나지막하지만 꼭대기에 오르면 주위의 아름다운 전망권이 눈앞에.. 블로그수업/여행자료 2012.02.20
[스크랩] 구례기행- 도토리묵과 고로쇠약수 얼었던 계곡에 흐르는 물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면 봄의 기운은 잠들었던 생명들을 깨우기 시작한다. 나무에 물이 오르면 구례의 산촌마을은 바빠진다. 고로쇠약수 시즌이 시작된 것이다. 고로쇠약수가 전국적으로 명성을 나면서 채취지역도 넓어지고 있다. 하지만 고로쇠약수 발.. 블로그수업/여행자료 2012.02.15
[스크랩] 아나싸장의 어두웠던 과거를 공개합니다. ㅠㅠ 요즘들어 김잡부가 부쩍 바빠져 퇴근이 점점 늦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퇴근을 환영하는 아나싸장의 세레모니(우다다) 또한 점점 요란해집니다. ㅡㅡ" 얼굴은 근엄한 복사하기,붙여넣기 표정을 유지하고 있지만, 얼굴 따로 몸 따로 오두방정(?)을 맘 껏 표출하곤 합니다. ㅋ .. 블로그수업/여행자료 2011.11.23